넘을 수 없을 것만 같고, 넘는다 해도 내가 가졌던 것을 잃어버릴 것만 같다.



 해서 돌아가려 했다.



 무조건 쓰고 싶은 거 다 쓰는 게 아니라, 느낌을 살리는 데에 치중하려 한다.



 과연 이게 내게 이득일지는, 끝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말이다.







하나는 느낌대로, 하나는 본래 하려던 대로.
2014. 1. 16. 13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