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을 쓰기 시작한 지 여덟 시간이 지났다.
(시간과 관련되었을 때 띄어 쓸 수 있다.)
(혹은 '지'를 '것이'로 바꿔 말이 되면 띄어서 쓴다.)

내가 그랬는지 누가 그랬는지 도무지 분간이 안 간다.
(나머지는 붙여 쓴다.)
2013. 5. 5. 12: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