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어제부터 ‘영화를 볼 것이다.’ 작정하고 나온 것이기에 아침 댓바람부터 영화관을 찾아갔다.
나의 독재자와 나를 찾아줘 중에 고민하다가 나의 독재자는 좀 내가 거부반응이 일 거 같아 나를 찾아줘를 선택해서, 보는데.


처음부터 좀 분위기가 이상얄딱꾸리하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초반부가 좀 지나자 내가 유일하게 즐겨보지 않는 스릴러 같은 느낌의 분위기가 슬슬 흐르더라. 내가 이번엔 좀 충동적으로 영화를 보기로 한 거라, 이게 어떤 영환지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예고편만 딱 한 번 보고 보게 된 건데....


후회. 또 후회했다. 시간이 이렇게 아까울 정도로 나랑 안 맞는 영화는 또 처음이었다. 누구냐. 이 영화 재밌다 그런 사람.
팍 짜증이 나서, 나온 김에 폰 액정이나 새로 갈고 전에 두고보기로 했던 친구모아아파트게임팩이나 사가지고 집에 들어가자, 했다.

마침 폰 액정이 좀 더러워져서, 거슬렸던 참이었으니 말이다. 지금 쓰는 액정이 화질도 안구려지고 깨끗이 보이며, 지문은 좀 남지만 드래그할 때도 끈적이며 달라붙지 않고 좋아서 똑같은 거 사려고 말이다. 딱, 갔는데, 재고 엄. 슴.


아웈ㅋㅋㅋㅋ화날 뻔 했는데, 바로 옆집에선 다른 제품이긴 하지만 자기네는 있긴 있다고 해서 거기서 구매.

성공리에 액정필름을 붙이기 위해 침대 위에 편하게 자리잡고 앉음 ㅋㅋㅋ
근데 뭔 놈의 액정필름에 짜이스 액정닦개가 들어가있냐. 필름 2개 들이길래 아껴뒀다가 나중에 남은 하나 쓸 때 써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다시 넣어 뒀다.


그리고 아주 조심조심 열과 성을 다하여 필름붙이기를 실행한 결과......










완. 벽. ㅋㅋㅋㅋㅋㅋ
걍 “완벽” 아님, “완전 완벽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먼지, 공기방울, 점, 흠집,비뚤어짐 하나 없이 백퍼센트 완벽하게 성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기분 상큼ㅋㅋㅋㅋㅋㅋ최고닥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
흠흠. 자, 그럼 이제 친구모아아파트팩을 꺼내볼까.









헤헤.... 설치 설치~


게임팩에 동봉된 초대판 코드를 입력하여 다운받으면 산물포장상자 아이콘이 생긴다.
클릭하면~

이러케 체험판이 나옴.


이렇게 해야 특별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대서 ㅋㅋㅋㅋㅋㅋㅋ좀 번거롭긴 하지만 일단 체험판 먼저 진행고고~!










섬을 만들고


캐릭터를 만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

은근 스타일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와 ㅋㅋㅋㅋ기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캐릭터 많이 만들러 가야겠다. 뾰로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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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 11. 1. 17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