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요즘은' 이라고 밖에 운을 뗄 단어가 없네.

 

 

간만에 일기 쓰는데.... 대체 어떤 패턴으로 내가 일기를 쓰는 건지 모르겠다.

 

 

 

2020. 10. 4. 23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