▒
글쓰기
트위터
연재처
postype
관리자
한 마디
페이지
글목록
카테고리
소장본
너를 닮은 그 시간
아침 4시.
항상 네 탓에 깨버리고야 마는 그 시각.
푸른 아침,
4시에 너는 오고 갔다.
그렇게 영영 갔다.
내 마음에 푹하니 너를 찔러놓고
너는 그렇게 갔다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§Ω§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조각글/상념
2014. 8. 11. 22:10
이전
1
···
194
195
196
197
198
199
200
···
288
다음
티스토리툴바